뉴스투데이 사회

공공기여협상 옛 한국유리 땅 개발 본격화


공공기여협상제로 추진되는
옛 한국유리 땅 개발사업이 본격화합니다.

부산시는 어제(8) 기장군 옛 한국유리 땅에
지하 2층, 지상 48층 규모 공공주택
1천900여세대와 근린생활시설 건립사업 승인을
고시했습니다.

사업기간은 오는 7월 시작해
2028년 중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부산시와 사업자측은 지난해 1월,
개발 대가로 2천 300억원을 공공기여금으로
정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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