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부산항만공사가 이번달 말 예정됐던
북항재개발 랜드마크 부지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를 보류했습니다.
공사 측은, 지난해 말 완공 예정이던
1단계 사업이 지연되면서
감정평가 금액이 확정되지 않아,
공모 절차를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감사원은 지난해 말부터
북항재개발 사업 진행 과정 등
부산항만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양
부산항 북항재개발 랜드마크 부지 사업자 공모 보류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Tel. 051-760-1316
E-mail. youna@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