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정오뉴스(R)

부산MBC 부마항쟁특집 ′이달의 기자상′ 수상

부산문화방송이 지난달 방송한
부마민주항쟁 3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우리는 애국가를 불렀다\′가
오늘(30)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230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기획보도 방송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남휘력 기자가 연출을 맡고
김홍식 기자가 촬영을 담당한 이 프로그램은
부마항쟁을 전후한 1970년대,
미국정부의 기밀문서를 입수해,
치밀한 재구성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새롭게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휘력

E-mail. whiryok@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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