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선별진료소 의심환자 방문건수 6천건 돌파


부산지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 의심환자를 진료한 누적건수가
6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에서 첫 자가격리자가 나온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5일까지,
부산지역 16개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코로나19 의심환자는
모두 6천 400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의심환자로 분류돼
감염 검사를 받은 경우는 3천600여건입니다.

특히 수퍼전파지로 지목되고 있는
온천교회의 소재지가 있는 동래구 보건소의
하루 방문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황재실

뉴스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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