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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는
수비수 김동수와 미드필더 문창진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수는 독일과 일본리그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베트남 리그에 진출했으며,
제공권 장악과 적극적인 커버 플레이가 장점입니다.
2012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문창진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 출신으로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쳤습니다.
뉴스투데이 스포츠
아이파크, 수비수 김동수·미드필더 문창진 영입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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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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