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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사회

미성년자 고용해 성매매한 모자.. 경찰 덜미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미성년자를 고용해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한
70대 엄마와 30대 아들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부산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어제(10) 낮 1시 반쯤 해운대구 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아동 청소년 성보호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70대 A씨와 아들 30대 B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오피스텔 3개를 임차한 후
인터넷 등에 광고해 불특정 다수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장에 있던 17살 미성년 여성 종업원도
함께 검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송광모
해운대 / 남구 / 수영 / 기장

"부산MBC 송광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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