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사업자 공모에
실패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재개발구역 1단계
해양문화지구 내 랜드마크 부지 개발사업자
재공모에서, 지난 1월, 사전 의향서 공모에
참여했던 8개 업체가 모두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아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월, 첫 민간 사업자 공모에도
1곳 업체만 단독 입찰하면서
유찰된 바 있습니다.
북항 재개발 1단계 랜드마크 개발 공모 또 유찰
류제민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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