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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문화/생활/날씨

날씨: 사흘째 열대야..맑고 폭염경보

◀앵커▶


연일 열대야가 나타나며
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더위의 기세는 한층 더 강해져
부산에는 이틀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도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리포트▶


따가운 볕에 불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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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사이에도 기온은 25도 이상 유지되며
부산에는 사흘째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어제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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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단 아침까지 부산과 울산, 남해안과 내륙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겠고요.

특히 도서 지역은 바다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매우 짧겠습니다.

한편 내륙으로는 소나기 소식이 잦은데요.

오늘도 울산과 경남 내륙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60mm 정도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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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열기가 식지 못하면서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보시면,
현재 25도를 웃도는 곳이 많습니다.

낮 기온은 부산 30도,
양산과 합천 33도까지 오르겠고요.

체감 온도는 33도 이상,
내륙은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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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먼바다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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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밤낮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이 비의 성격에 따라 장마가
이르게 끝날 가능성이 있고요.

앞으로 폭염의 기세가 더 강해지며
평년 이맘때보다 많이 더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정민경
기상캐스터

"부산MBC 기상캐스터 정민경입니다.
날이 좋을 때나, 궂을 때나 늘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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