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단체,"소녀상 훼손 중단" 기자회견

부산지역 시민단체는 오늘(8)
동구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잇따르는
소녀상 조롱 행위에 대한 근본 해법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소녀상을 훼손하는 것은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고 수많은 시민을
우롱하는 것과 같다"며 부산시와 지자체가
소녀상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엽

E-mail. homerun@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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