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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인기 주거지인 이른바
\′해수동\′지역 아파트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5%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영구 0.25%,
해운대구와 동래구가 각각 0.24%,
남구 0.2% 순으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13주 연속 내렸고
지난달 중순 이후 하락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경제
부산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해수동′ 크게 하락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끝까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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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27 | E-mail. bucz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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