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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선 오늘(2) 0시 기준
하루 158명이 신규 확진돼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4번째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돌파감염은 69.6%인 110명이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36명으로 엿새 연속
증가했습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론 13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부산에선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40대 부부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탑승객 등
4명이 오미크론 관련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Covid-19) 사회
오후 131명 신규 확진... 오미크론 변이 관련 4명 검사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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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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