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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날씨2021 BIFF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곳곳에 '영사 사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중단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화제 사무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해운대구 소향씨어터에서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가
시작 2분 만에 상영이 중단된 뒤
50여분 만에 재개되면서 관객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영화제측은 동영상 디지털 포맷과 컴퓨터 충돌로
영사 사고가 빚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티켓은 모두 환불처리 했습니다.

또 같은 날 상영한 '프렌치 디스패치'는
배급사의 요구로 예정에 없던
코로나19 전자문진표 작성때문에
10분 간 지연 상영됐고,
지난 9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는
화면이 끊겨 20여분간 영화 상영이 늦춰졌습니다.
송광모
해운대 / 남구 / 수영 / 기장

"부산MBC 송광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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