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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 협력체 명칭 ′AFAN′ 확정...10월 부산에서 추가 협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도하는
아시아 영화 협력체의 결성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영진위는 최근
76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현지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 7개국의
영화 기관들이 참가한 회의를 개최하고,
아시아 영화 협력체의 명칭을
AFAN(에이 에프 에이 엔)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FAN은
영화를 통해 아시아의 고유한 정체성과
다양성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부산영화제 기간에 협력체 구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시아 영화 협력체의 결성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영진위는 최근
76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현지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 7개국의
영화 기관들이 참가한 회의를 개최하고,
아시아 영화 협력체의 명칭을
AFAN(에이 에프 에이 엔)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FAN은
영화를 통해 아시아의 고유한 정체성과
다양성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부산영화제 기간에 협력체 구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남휘력
E-mail. whiryok@busanmbc.co.kr
E-mail. whiryok@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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