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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문화/생활/날씨

가을, 어디로 갈까? 부산 최고 명산 '금정산'

◀ 앵커 ▶

최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가을이 사라졌다'는 표현도
심심찮게 등장하는데요.

그래도 시월은 시월입니다.
맑은 날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실텐데요.

주말, 가벼운 산행과 산책하기 좋은 곳들을
저희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오늘은 부산의 최고 명산이죠.
금정산을 소개합니다.

◀ 리포트 ▶

[금정산 영상] 

[하해천 / 금정구 관광해설사]

"금정산성은 조선 숙종때 세워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성으로서, 임진왜란 이후에 왜적을 막기위해 쌓은 성입니다.

동*서*남*북, 4개의 문과 1,2,3,4 망루가 있습니다. 장군이 지휘하는 장대가 되어있습니다.

동문과 서문은 아주 아름답게 지어졌고, 남문과 북문은 다소 투박하지만 튼튼하게 지어졌습니다."


[등산객]

"동문에서 올라왔는데, 너무 고즈넉하게, 이쁜 길로 올라왔어요. 편한길로 왔어요."

[박순옥 / 등산객]

"하늘이 너무 맑고 푸르고 좋으니까.. 미세먼지도 없고. 너무너무 좋은 하루고 힐링이 됩니다."

[등산객]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때 와도 좋지만 가을에 찾아오시면 정말 경치가 좋고, 이 산성길을 따라 탐방하시면 역사적인 사실도 알게되고, 힐링도 할 수 있는 멋진 곳으로서 찾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금정산 영상] 

◀끝▶

손영원 영상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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