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R)

부산상의 회장단,신공항관련 정세균총리 면담

정치권에 이어 부산경제계도
오늘(14)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입니다.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 6명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정세균 총리와 30분간 면담을 갖고
동남권 관문공항 사업에 대한
지역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부·울·경 민주당 당선자들도
지난 12일 정총리와의 면담에서
신공항 검증결과에 지방분권 차원의
정책적 판단을 요구하는 등
동남권 관문공항 유치와 관련한
지역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ND▶

정은주

시사제작팀 / 심층보도

"안녕하세요, 부산MBC 정은주입니다."

Tel. 051-760-1311 | E-mail. levilo5@busanmbc.co.kr

Tel. 051-760-1311
E-mail. levilo5@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