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지역 자립준비청년에 교통비 지원

부산지역 자립준비 청년에게
교통비가 지원됩니다.

부산시는 부산시 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지역 자립준비청년의 교통비 지원을 위해
1장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천 장을
시 보호아동 자립지원센터에 전달할
전달했습니다.

센터는 지난 2019년 4월 이후 퇴소한
천여 명에게 1년에 한 차례씩 교통카드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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