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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노총 부산본부 총파업...경찰 "엄정 대응 방침"

민주노총이 전국 총파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대규모 파업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경찰 추산 1천5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와 근로기준법 확대 등
노동법 전면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경찰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50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는 금지된다며,
5개 중대를 배치해
감염병예방법 및 집시법 위반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노조는 건설, 공공운수,
학교비정규직, 금속, 일반, 마트 등 6개이며,

영양사*조리사 등 급식종사자도
파업에 동참하면서 급식이 중단돼
부산지역 60여개 학교에서 차질을 빚었습니다.
김유나B
동래 / 금정 / 연제

"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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