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경찰 간부, 여직원에 성희롱 발언..감찰조사
부산의 한 경찰서 간부가
같은 팀 부하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이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모 경찰서 소속 A경감이
부하 여경 B씨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상담 신고가 접수돼,
A경감을 다른 경찰서 지구대로 발령한 뒤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징계가 마무리 되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끝▶
같은 팀 부하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이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모 경찰서 소속 A경감이
부하 여경 B씨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상담 신고가 접수돼,
A경감을 다른 경찰서 지구대로 발령한 뒤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징계가 마무리 되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끝▶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안녕하세요. 부산MBC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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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23 | E-mail. ohapp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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