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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경제

부산상의, '지역 스타트업 99도의 열기에 1도의 관심을'

◀앵커▶

부산상공회의소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배범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행사 제목은 ‘스타트업데이 99℃’로 붙어졌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무르익어
물이 끓기 직전의 온도인 99℃에 이른
스타트업에, 지역 기업으로부터
1℃의 관심과 지원을 더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 한다는 의미입니다.

[장인화/부산상공회소 회장]
"청년 창업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노하우 전수와 투자유치를 위해 선배 기업인들이 나서겠습니다. "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스타트업 행사와는
성격이 좀 달랐습니다.

단순한 기업홍보나 자금 유치가 아니라
업종다각화를 구상 중인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2세 경영인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파트너와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 것입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신소재 개발, 로봇 제작 등 첨단산업 기술 보유 스타트업 8개 사가 참여했습니다.

[박영재/(주)상영마그네트 대표]
"일반적인 투자자분들 앞에서 보다 기업체들한테 저희같이 이제 막 시작하는 기업들을 홍보하는 이런 컨셉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부산상의가 처음으로 주최한
스타트업 지원행사로,
부산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들과
대학총장 등도 참석해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
"창업이 창업을 낳고 또 앞선 창업자들이 뒤따르는 창업자들을 도와주고 함께 협력하고 그러면서 새로운 가치 체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참석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지역 경제계를 향해
부산 스타트업 제품 등을 우선 도입하고
기술개발과 상업화 투자, 그리고
기존기업과 스타트업 협업모델 구축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태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산협회장]
"부산에는 이런 선배기업들과 후배기업들간에 지연으로 똘똘 뭉쳐서 우리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경쟁력을 가지고 부산을 더 이상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부산상의는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상시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해
스타트업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끝▶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끝까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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