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통과 절차만 남겨둔 가운데
국제도시 비전과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전문가 세미나가 오늘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이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추진방안과 청사진을
제시했고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장이
국제적 수준의 규제 완화를 통한
해외 기업 유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추진 전문가 세미나 개최
류제민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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