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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산 총선, 대표선수가 없다

◀앵커▶


총선이 석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부산은 지역 선거판의 대표 주자라 할수있는
중량감 있는 인사가 아직 보이질 않습니다.

예비 후보로 등록한 인사들은 많은데,
눈에 띄는 인물이 없어,
부산 여*야 모두 고민이 깊습니다.

민성빈 기잡니다.

◀리포트▶


21대 총선까지 석달.

지금쯤이면 선거전이
서서히 달아오를 법하지만
이번 총선은 패스트트랙 정국과
보수통합 등으로 아직 차분한 분위깁니다.

부산은 특히 이른바 거물급 정치인의 부재도,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근 경남은 홍준표와 김태호, 김두관 등,
대선급 주자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부산은 18명의 현역 의원 중 최소 10명 이상이
재출마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4년전이나 이번이나 비슷하다는 건데,
그만큼 새로운 인물의 출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얘깁니다.


"스타급 정치인의 부재.."

현재 82명의 예비후보들이
부산 전 지역에서 뛰고는 있지만,
선거판을 끌어갈만한 인재영입에
부산 여*야 모두 애를 먹고 있습니다.

(S/U)총선이 다가올 수록 부산지역 여야는
예비후보의 경쟁력이 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외부 인사 영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민성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