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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R)해양

해양진흥공사 직원 내부정보 이용 주식투자

해양수산부 산하 금융 공공기관인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직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주식에 투자했다가 적발됐습니다.

해수부는 지난 3~4월 해진공 전체 임직원 154명을 대상으로 한 감사 결과, 직원 A씨가 비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해 해운업체인 HMM 주식을 대량 매입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HMM은 한진해운 파산 이후 정부가 해운 재건을 위해 적극 지원하는 국적 선사로 해수부는 A씨의 혐의가 중대하다고 보고 수사를 의뢰하는 동시에 해진공에 A씨를 해임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해수부는 이와 별도로 HMM 주식 거래를 한 직원 10명에 대해서는 경고·주의 처분을 했습니다.
이만흥
정경팀장

"21世紀 司諫院 大司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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