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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문화/생활/날씨

<씨네부산-씬로그인3> '메이드 인 부산' 영화 함께 만든다

◀앵커▶

부산영상산업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기획보도, '씨네부산,씬로그인'순섭니다.

오늘은 부산영상위원회와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최근 협업사례를 통해
부산영상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봅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리포트▶

부산영상위원회와 한국영화아카데미가 함께 하는
신인배우 발굴 오디션 현장입니다.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장편영화제작과정 지원작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연구생 김민주 감독의 장편데뷔작입니다.

◀김민주연구원-한국영화아카데미▶
"(부산)영상위원회의 지원을 통해서 부산영화인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서 뜻깊은 프로젝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영화진흥위원회가 1985년 설립한
국내최고의 영화전문교육기관입니다.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영화인재 7백여명을 배출한 이곳에서는
30여명 안팎 소수 정예 인원이 연간 장편영화 6-7편을
직접 제작합니다.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는
배우 캐스팅에서부터 프로듀서등 영상인력고용, 촬영장비지원까지,
제작과정 전반을 부산영상위원회가 지원하는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첫 영화입니다.

◀나경찬 교수-한국영화아카데미▶
"같이 협력해서 부산지역에서 부산출신감독과 함께 부산작품을 만드는 걸로 굉장히 큰 의미가 있구요. 영화의 도시 부산시민들이 많이 기대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국내 최고의 영화전문교육기관으로 꼽히며 3년전 부산으로 이전한
한국영화아카데미와 부산영상산업의 중심인 부산영상위원회가
처음으로 협업을 통한 영화를 내놓게 된 겁니다.

영상위원회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부산을 소재로, 부산을 배경으로 한 이른바
'메이드 인 부산'영화 제작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부산영상위원회만이 거의 유일하게 로케이션 서비스만 아니라 지역에 있는 감독 제작자들을 위한 제작지원, 그리고 배우들을 발굴하기 위한 배우발굴사업등 여러가지를 종합지원하는 지원기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출범 이후 1천 5백여편의 영화영상물 촬영을 유치하면서
영상산업도시 부산의 기반을 닦은 부산영상위원회가,
배우발굴과 영화제작지우천등으로까지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정은주
뉴미디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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