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양산-웅산 광역철도 이르면 7월 예타 착수

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웅상선이

기획재정부 1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르면 오는 7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산시에 따르면 웅상선 예타조사 용역은

KDI ,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수행할 예정이며

준비기간을 거쳐 올 하반기에 시행될 전망입니다.



총사업비 3조 424억원이 투입되는 광역철도 웅상선은

부산 노포역과 양산시를 거쳐 울산광역시 울산역을 잇는

48.78Km 연장의 복선 경전철 노선입니다.



정세민

양산 시청 / 양산 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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