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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부산시당이 어제(26일)
부산도시철도 시청역에서
총선 후보 공동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정의당은 남구 갑 현정길 후보와
북강서 을 이의용 후보,
동래 박재완 후보와와 금정 신수영 후보가
부산에서 21대 총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수시로 공직자후보심사위원회를 열고
최대 5명의 후보를 추가로 내는 한편,
부산지역에서 최대 10% 이상의
정당 득표율을 얻기 위해
적극적인 유세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뉴스투데이
정의당 부산시당 총선 출마 기자회견
민성빈
"MBC news 민성빈입니다."
Tel. 051-760-1320 | E-mail. narziss@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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