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양산 자원회수센터 다음 주부터 시운전

양산시의 새로운 재활용품 선별장인
생활자원회수센터가 시운전에 들어갑니다.

양산시는 "67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명곡동 자원회수센터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주부터 시운전을 거친 뒤
발견되는 문제점을 개선해
내년부터 정상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설이 정상 가동되면
재활용품 처리용량 부족에 따른 불편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END▶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