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부산서 동남권 관문공항 긴급 토론회 열려


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오륙도연구소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두관 의원은 오늘(21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관문공항은 가덕도 신공항이다\′를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김해영 오륙도연구소 소장은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은
부울경 800만은 물론이고, 인근 광양과 경주를 비롯한 동남해안권 1천만 국민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두관 의원은
"가덕도 신공항 안이 진지하게 재검토돼야
한다"면서,
"가덕도 신공항은 부울경 미래를 그리는
중요한 밑그림 중 하나로, 물류와 여객 수송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ND▶

이만흥

정경팀장

"21世紀 司諫院 大司諫"

Tel. 051-760-1337 | E-mail. mhle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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