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롯데, MLB 출신 투수 찰리 반스·글렌 스파크먼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로
메이저리그 출신 찰리 반스와 글렌 스파크먼을
영입하며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95년생인 반스는 마이너리그 통산 77경기에 나서
23승 20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으며,

올시즌엔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9경기 3패, 5.9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또다른 외국인 투수인 스파크먼은 92년생으로
마이너리그 통산 101경기에서 23승 19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고,
지난 2019년에는 메이저리그 전 시즌을
소화했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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