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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문화/생활/날씨

저녁까지 5~60mm 소나기‥다음 주 폭염·열대야

◀앵커▶


장마전선은 제주 남쪽 해상으로 물러났지만,
내일까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부산은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5~60mm 가량의 비가 오겠고,
주말인 내일도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다음 주는 폭염과 열대야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정민경 기상캐스터.


◀리포트▶


오늘도 우산을 챙겨나오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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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한동안 쉬어가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당분간 전국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 소식이 잦겠는데요.

일단 오늘 부산에는 저녁까지
5~6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고요.

특히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돌풍과 함께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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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마전선은
제주 남쪽 해상으로 물러나있습니다.

출근길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고요.

안개가 짙게 끼어있어서
가시거리가 1km도 채 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내일까지 대기 상하층 간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갑작스런 비가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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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자세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부산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부산과 울산 28도,
양산과 진주 30도까지 오르겠고요.
습도가 높아서 체감 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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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먼바다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남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해상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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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내일도
낮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장마가 소강 상태에 든 동안
다음 주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며
폭염이 찾아오겠고요.

올여름 첫 열대야도 나타날 전망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정민경
기상캐스터

"부산MBC 기상캐스터 정민경입니다.
날이 좋을 때나, 궂을 때나 늘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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