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코로나19(Covid-19) 교육

김석준 교육감, "학생 백신접종 서둘러 달라" 호소


최근 학생 확진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12∼17살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호소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호소문을 내고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등 방역 상황이 심각해졌다"며 "학생 백신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찾아가는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백신접종 집중 기간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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