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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 수수료가 없는 공공배달앱인 \′동백통\′이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연제구에서 시범운영된 동백통은
내일(19)부터 부산 전역으로 확대되고,
동백통에 입점하는 소상공인들은
가입비와 광고비, 중개수수료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내년까지
20개 전통시장의 500여 점포와
5천개 이상 음식점,
200개 중소기업의 천 개 이상 제품을
동백통 가맹점으로 가입시키고,
지역 맛집과도 연계할 방침입니다.
뉴스데스크 사회
공공배달앱 ′동백통′ 19일부터 운영 ′수수료 0원′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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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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