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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산 조정구역 전면해제..부동산 훈풍 부나? 2019.11.06

◀앵커▶


부산 부산동산시장의 숙원이던
조정대상지역이 전면 해제됐습니다.

정부가 오늘(어제) 부산에 남아있던
3개 구, 즉 해운대, 수영, 동래구를
조정지역에서 모두 해제한 겁니다.

당장은 침체됐던 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게 될 걸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리포트▶


정부가 부산 해운대와 수영,동래구 3개구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어제)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들 3개구의 주택가격이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결정했습니다.

지난 2016년 11월과 다음해 6월 두차례에 걸쳐
해운대와 남,수영,기장군 등 7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지 3년 만에
부산의 조정대상지역이 모두 해제된 겁니다.

서정렬교수





주거지로 인기 높은 이들 3개 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나면서
지역 부동산시장은 활기를 띨 걸로 전망됩니다.

아파트 매매가격이 100주 이상 하락세를 보이고
최근 3년 사이 매매량도 반토막이 나는 등
부산의 부동산 시장은 그동안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규제를 받았던
분양권 전매제한, 양도세 중과 등도 풀리면서
지역의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일거란
분석입니다.






다만 규제가 풀린 부산 부동산 시장에
투기성 역외 자본이 몰리면서
집값이 폭등할 우려도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은 신중한 접근도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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