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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문화 산책

◀앵커▶

한 주간의 문화가 소식을 알아보는
문화가산책 순서입니다.

끝나는 봄이 아쉬운 듯
봄을 노래하는 화랑가 소식과,

영화의 전당에서 마련한
특별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보도에 정세민기자입니다.

◀리포트▶


강렬한 색채의 말이
마치 캔버스를 뚫고 뛰쳐 나오려는 듯
역동적으로 표현됐습니다.

무질서하게 표현된 것 같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독특한 덧칠을 통해
생명력과 생동감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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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담긴 따듯한 밥 한 공기는
자식을 생각하며 기다린
어머니의 따듯한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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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그룹 백두산의 드러머
최소리 씨가 청각장애로
더 이상 드러머로서 활동할 수 없는
안타까운 심정을 철판을 두들겨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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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이라는 이름의 기획전에서
세 작가는 봄의 생명력과 따스한 소리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출해냈습니다.


김인겸 큐레이터
갤러리 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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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의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영화의 전당이 마련한
'2019 아카이브 특별전'에서는
영화의 전당이 보관하고 있는
국내외 고전 14편이 상영됩니다.


신성은 대리
영화의 전당



특히 나루세 미키오와 오즈 야스지로 등
아시아 영화를 이끌어간
일본 거장의 작품도 6편이나 포함돼
각 감독마다 다른 독창적인 영상미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920년대 무성영화에서부터
2000년대 아시아 스타 감독의 영화까지
시대별로 다양한 작품들을 보면
굳이 영화학도가 아니라도
영화사의 흐름을 한 눈에 익힐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정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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