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수과원, 대구 산란 장면 국내 최초 촬영
국립수산과학원이 대구의 산란장인
진해만 수중에서 번식을 위한 대구의 산란행동 과정을 국내 최초로 촬영했습니다.
수과원은 해양생물에 소형기록계와 촬영장비를 달아 생태를 파악하는
\′바이오로깅(bio-logging)\′ 기술로
지난해 12월부터 정밀 조사를 해왔으며,
대구의 번식 행동을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금까지 \′바이오로깅\′ 기술을 활용해 대구가
해마다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산란을 위해
진해만을 찾아 7~15일을 머무른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진해만 수중에서 번식을 위한 대구의 산란행동 과정을 국내 최초로 촬영했습니다.
수과원은 해양생물에 소형기록계와 촬영장비를 달아 생태를 파악하는
\′바이오로깅(bio-logging)\′ 기술로
지난해 12월부터 정밀 조사를 해왔으며,
대구의 번식 행동을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금까지 \′바이오로깅\′ 기술을 활용해 대구가
해마다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산란을 위해
진해만을 찾아 7~15일을 머무른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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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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