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야간 돌봄서비스 ′늘봄지원센터′ 연말까지 30곳 확충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24시간 보살핌늘봄지원센터′가
연말까지 30곳으로 확대됩니다.

부산교육청은 최근
동래교육지원청과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 등 4곳에
24시간 보살핌늘봄지원센터가 개설됨에 따라
모두 12곳의 긴급돌봄 시설을
확충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유아와 초등학교 3학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야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살핌늘봄지원센터′를
올해 안으로 30호점까지 추가 개설할
계획입니다.

 

남휘력

E-mail. whiryok@busanmbc.co.kr


E-mail. whiryok@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