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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산남고 학생들 실종 치매 어르신 신고로 표창

영도구 부산남고등학교 학생들이
실종 신고된 치매 어르신을 발견한 뒤 신고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부산남고 1학년 반효준 군 등 3명은
지난달 30일 저녁,
남항대교 아래 수변공원에서
부산경찰청의 실종자 안내 문자내용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어르신을 발견해
112에 신고하고 경찰이 올때까지 보호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선행으로 영도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이두원
교육 / 문화 / 기획보도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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