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기업들이
가뭄을 겪고 있는
전남도민들을 위해 생수 11만병을
기부했습니다.
세운철강과 은산해운항공, 선보하이텍,
코렌스 등 부산지역 11개 기업들은
오늘(25) 전남도청에서 전달식을 열고
500㎖ 생수 11만병을 기부했습니다.
이번에 기부된 생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도서지역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홀로사는
어르신 등 노약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부산 11개 기업, 전남도에 생수 11만 병 기부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