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낙동강협의회 6개 지자체장, 미국 현장 시찰 나서

낙동강협의회 6개 지자체장이
낙동강 관광 협력사업 개발을 위해
오늘(27) 5박 7일간 미국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수변과 도심을 연계 및 개발하는
뉴욕시 허드슨강 워트프론트 계획을 중심으로,
낙동강 자원화를 위한 정책 벤치마킹 차원에서
현장시찰 및 기관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낙동강협의회는 양산시와 김해시, 부산의 북구,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 등 6개 지자체가
낙동강 권역 사업 협력을 위해
올해 법정기구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유태경

E-mail. youyo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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