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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롯데, '가을야구 불씨'를 살려라!

◀앵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가을야구를 하기 위해
시즌 막바지 총력전을 선언했습니다.

아직 잔여 경기가 충분하고
5위권까지 승차도 크지 않아
희망의 불씨를 여전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리포트▶


올시즌 롯데 자이언츠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외인용병 마차도 선수.

위기 때마다 그림 같은 수비를 보여주며
올스타 선정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시즌 롯데는 단장과 감독이 바뀐 가운데
팀 체질 개선에 나서면서,

각종 지표는 지난해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롯데는 수비 실책이 모두 114개로
실책 최다 팀이었지만,
올해는 LG와 NC 다음으로 수비실책이 적습니다.

지난해 평균타율은 2할5푼으로 꼴찌,
올해는 2할7푼6리로 10개 구단 중 5위입니다.

5위부터 7위까지 승차가 5경기 보다 적고,
잔여 경기가 30경기 이상 남아 있어,
여전히 가을야구 불씨를 살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상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타선 상승세 기대"

하지만, 확실한 5위권 진입을 위해선
마운드의 안정감이 더 필요합니다.

특히 주자가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기복이 심하다는
지적입니다.


"기복 심한 부분..주자 나가면 밸런스 무너져"

허문회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끝난 만큼 총력전에 들어갈 D-Day를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의 야구팬들은 선수들이
한 게임 한 게임을 최선을 다해,
오랜 갈증을 겪어온 가을야구에
진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이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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