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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재출마 현역 13인..얼마나 열심히 했나?

◀앵커▶


부산MBC는 이번 총선에 다시 출마하는
부산*양산 현역의원 13명의 성적표를
오늘과 내일에 걸쳐 분석*보도 해 드립니다.

4년 전 지지를 호소했듯,
이번에도 표를 달라고 하는데,

과연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
제대로 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황재실 기잡니다.

◀리포트▶


부산 양산 20개 지역구에 재출마하는
현역의원 13명의 의정 활동 성적표입니다.

국회의원의 기본 의무를 제대로 지켰는지,

본회의 출석 여부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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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원 13명의 출석률은
전국 평균치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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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두관, 김영춘, 이언주, 하태경 의원의
출석률은 평균 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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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출석률은 허수가 많기도 합니다.

본회의 끝까지 자리를 지켰는지,

'재석률'을 함께 봐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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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김해영, 김도읍 의원이
본회의에 가장 충실히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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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래통합당 의원 중
출석률이 가장 높은 장제원 의원은,
재석률은 가장 낮았습니다.

출석한 뒤 중간에 자리뜬 경우가
많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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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별로 차이가 나지만 의정활동 기본평가"

국회 의원들이 받는
한달 120만 원의 입법활동비는
제값을 했을까요?

투명CG----------
20대 국회에선 의원 1인당 평균 17개의
대표발의 법안이 본회의에서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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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원 가운데는 김도읍, 이헌승,
김해영, 장제원, 전재수 의원이
가장 활발하게 입법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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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충돌사고를 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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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항에 대한 가중처벌을 명시한
김도읍 의원의 법안,

반헌법행위자를 포함해,
국립묘지 안장대상을 둘러싼 분쟁의
신속한 해결을 제도화한
김해영 의원의 법안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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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착시현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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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은 본회의 원안가결 5건이
모두 관련법률명이 바뀐데 따른 용어변경이었고

본회의 처리건수가 많은 윤준호 의원 역시
원안 가결된 3건이 용어순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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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입법이지만 단순용어변경은 꼼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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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역구를 부산으로 바꾼 이언주,
양산으로 바꾼 김두관 의원은,

가결된 대표발의 법안이 0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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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황재실입니다.
황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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