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날씨

중기·소상공인 소비촉진 ′동행축제′ 개막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가 오늘(1일)
해운대 구남로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동행축제에서는
농축수산물과 부산지역 기업의 의류, 뷰티용품 등을 파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돼지국밥을 포함해 전국의 밀키트를 파는
백년가게 부스가 운영됩니다.

사흘간의 행사 기간 동안에는
전국의 다양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제품 판촉전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준석

E-mail. jsnet@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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