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73곳 창업기업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 73곳을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하고,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창업기업 멘토링과 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발굴된 기술창업 기업은 모두 832곳에 달하며
이 중 6곳이 최근 3년 간 기업가치 천억 원
미만의 아기 유니콘 기업과 기업가치 1조 원
미만의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