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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정치2022 대선

송영길 "PK지지로 40% 돌파 기대"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이번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울경에
2주간 머물며 직접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부산MBC와의 대담을 통해
블록체인진흥청 설립 등 부산공약을 소개하며
PK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재명 후보의 요청으로 지난 15일부터
2주간 부산, 울산, 경남에 머물며
민심 챙기기에 나선 민주당 송영길 대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부울경 지지를 바탕으로
30% 후반 박스권을 뚫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경우도 D-50일에 33% 정도였거든요, 30%대 후반의 지지율인데 저희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부울경에서 힘을 모아주시면 설 지나서 40%를 돌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내 비주류였던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그 자체로 정권 교체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세는 사안별로 추진하되
징벌적 징세에는 반대한다고 밝혔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 기조의
심화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제가 외교통일위원장으로서 남북문제를 쭉 다뤄왔기 때문에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현실화 시켜보겠습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현실화 시켜보겠습니다."

여야가 모두 공약으로 발표한
가덕신공항과 엑스포, 경부선 지하화는
실천 의지와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별화된 공약으로 '블록체인진흥청' 설립을
제시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ICO, 코인 발행 자체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활성화가 안돼 있거든요, 이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ICO 발행이 가능한, 그래서 돈과 사람이 모여드는 디지털 금융의 중심지로 부산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가덕신공항 예타와 관련해서는
조건부이긴 하지만
면제를 전제로 특별법이 통과된 만큼
사실상 면제가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송 대표는 민주당이 그동안
PK 현안을 다수 해결한 만큼
재집권을 하면 부산을 동북아 해양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 끝 ▶
민성빈
정치 1진 / 국회 / 부산시의회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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