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썸을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끈
박정은 감독이
3년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박 감독은 지난 2021년
구단 2대 사령탑으로 선임돼
부임 첫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이어,
이번 시즌 정규리그 2위와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는
창단 후 최고 성적을 이끌어냈습니다.
박정은 감독을 보좌한 변연하 코치와
김영화 코치도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창단 첫 챔프전' BNK 썸, 박정은 감독과 3년 재계약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