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산 부산대어린이병원 응급실 ′정상 운영′

의료 파업 장기화 여파로
운영이 일부 중단될 예정이었던
양산부산대어린이병원 응급실이
그대로 문을 엽니다.

병원 측은
일부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이
"환자들을 돌려보낼 수 없다는 이유로
야간당직을 지원했다"면서,
"당초 예정된 주 2회 휴진 없이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교수들의 피로가
누적돼온 만큼 추후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민희

교육 2진 / 김해공항 / 사상*사하*북*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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