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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의 난조로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롯데는 어제(1)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 2차전에서,
5회말 2사 2루 득점 기회에서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먼저 뽑아냈지만
7회 전미르와 임준섭, 김상수 등 불펜진이
대거 5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한 뒤
결국 3대6으로 졌습니다.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리 승수를
올리지 못하고 리그 8승에 그치고 있는 롯데는
9위 KT에 2경기 반 차이로 꼴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스포츠 뉴스투데이
롯데, 5연패 수렁... 키움에 3대6 역전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불펜의 난조로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롯데는 어제(1)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 2차전에서,
5회말 2사 2루 득점 기회에서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먼저 뽑아냈지만
7회 전미르와 임준섭, 김상수 등 불펜진이
대거 5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한 뒤
결국 3대6으로 졌습니다.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리 승수를
올리지 못하고 리그 8승에 그치고 있는 롯데는
9위 KT에 2경기 반 차이로 꼴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불펜의 난조로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롯데는 어제(1)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 2차전에서,
5회말 2사 2루 득점 기회에서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먼저 뽑아냈지만
7회 전미르와 임준섭, 김상수 등 불펜진이
대거 5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한 뒤
결국 3대6으로 졌습니다.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리 승수를
올리지 못하고 리그 8승에 그치고 있는 롯데는
9위 KT에 2경기 반 차이로 꼴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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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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