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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간이 열리고 있는 두바이엑스포에서
부산관광 홍보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 1층에
부스를 만들고, 여행사 30여곳과 함께
부산을 목적지로 하는 상품,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연계 코스를 개발해
상담중입니다.
또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을 중동 지역으로 넓히기 위해
무슬림 친화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참가국과 교류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
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 부산관광 집중 홍보
윤파란
뉴스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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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44 | E-mail. blu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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