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오후 4시 20분쯤
기장군 정관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장비 30여 대, 대원 160여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장 정관읍 야산 산불...헬기 5대 투입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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