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스포츠

제4회 고교 최동원상에 수원 유신고 박영현 선정


고교야구 최고 투수를 뽑는
제4회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수원 유신고의 박영현 선수가 선정됐습니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프로야구 스카우터 30명이 참여한
고교 최동원상 선수 투표에서,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7승, 평균자책점 0.80,
탈삼진 86개를 기록한 박영현이 10표를 받아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고교 최동원상과 함께 두산 외국인 투수 미란다가
수상하게 된 제8회 최동원상은 내일(24)
부산MBC 드림홀에서 열립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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