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선거운동 방해하고 폭력 휘두른 50대 징역형

부산지법 형사6부 재판부는
제21대 총선에서 선거 운동을 방해하고
선거 캠프 관계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3일 아침 8시쯤
부산도시철도 개금역 1번 출구 앞에서
모 후보 선거 운동을 하던 사무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피켓을 빼앗았으며,
이를 말리는 선거캠프 사무국장을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입니다.
◀끝▶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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